자동 빌드를 적용 중에 자주 설정을 바꾸게 되는데, 이상하게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자주 발생된다.

Summary
Other Errors and Warnings
1 error(s), 0 warning(s)
      -> The path D:\BuildPlace\BuildProcessTemplates is already mapped in workspace 18_23_builder-PC.

특정 소스 위치가 이미 연결된 상태라며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다. 그래서 더 이상 빌드가 안된다. 이 문제는 아마도 빌드 전에 모든 Source를 Get Lasted Version을 하게 되는데, 그 연결이 남아 있는 상태로 다시 받으려니 문제가 발생되는 문제이다.

안그래도 이 내용을 구글을 통해서 찾아 보니까, 아래와 같은 URL을 찾을 수 있었다.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226288/team-build-error-the-path-is-already-mapped-to-workspace

TF.EXE 라는 Team Explorer 에서 제공하는 유틸리티를 이용해서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처리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먼저 Visual Studio 에서 제공하는 CMD창을 띄운다.
  2. 다음은 다음 명령어를 넣는다. 그러면 현재 MAP 된 정보를 모두 보여준다.
    c:\>tf workspaces /owner:*

    image
    맨 앞부분이 Workspace 이름이고, 그 다음이 Workspace를 생성한 계정. 그리고 그 다음이 Workspace가 생성된 PC 이름이다.
  3. 위의 정보를 가지고 하나씩 삭제 한다. 삭제하는 방법은 CMD 창에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C:\>tf workspace /delete workspace_name
    만일 5_15_builder_pc 라는 Workspace를 삭제하려면 아래와 같이 입력하면 된다.
    C:\>tf workspace /delete 5_15_builder_pc
    혹시 현재 로그인 한 계정이 다르다면 아래와 같이 추가적으로 입력한다.
    C:\>tf workspace /delete 5_15_builder_pc /login:tfsadmin

    암호 입력은 별도로 띄우게 되는 NTLM 창이 뜨는데, 그 곳에다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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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를 써서 팀 작업을 할 때, TFS(Team Foundation Server)를 활용할 때가 있는데, 단순한 소스 버전관리를 벗어나서 실제 각 작업에 대한  계획이나, 한 내용들을 기입할 수 있다.

Agile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만들었다면 Bug, Issue, Task, Test Case, User Story 등 원한 형태로 생성이 가능하다.
지금 현재는 Task들을 정리해서 기록하여 정리하고 있다.
그런데, 2010 부터는(정확히는 2008 부터 되는 것 같으나, 2008은 사용해본 기억이 없음) 이 Task들을 계층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마치 MS Project 에서 Task 밑에 Task 개념으로 표시하는 방법으로 구성할 수 있다.

몇가지 삽질을 하고 난 뒤, 그 표현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1. Task 생성.

Task 생성은 간단하다. 일단 Team Explorer를 띄우고 Work Items 위에서 메뉴를 띄워 New Task를 선택한다.

간단하게 만들도록 한다. 최소한 제목만 제대로 넣어도 된다.
그리고 Assigned To: 에서 자신의 이름을 꼭 넣도록 하자. 그래야 자신의 내용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리고 Save Work Item을 꼭 눌러서 내용을 저장해서 서버에 올리도록 한다.
 

2. 하위 Task 생성.

다시 Team Explorer 에서 Work Items –> Team Queries 안에서 My Tasks를 클릭해서 열도록 한다.
그러면 앞서 넣은 Task를 볼 수 있는데, 그 Task 에서 오른 쪽 클릭을 눌러 “New Linked Work Item”을 눌러
상위 혹은 하위 작업을 추가한다.

그러면 Link Type 선택과 기본적으로 필요한 이름과 설명 정도를 넣는 창이 나온다.

여기서 Link가 되는 형태(Link Type)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 Child : 앞서 선택한 작업을 Parent로 두는 하위 작업을 만들 때 사용한다.
  • Parent : 앞서 선택한 작업을 Child로 포함하는 상위 작업을 만들 때 사용한다.
  • Predecessor : 앞서 선택한 작업을 하기 위해 먼저 처리할 작업을 만들 때 사용한다.
  • Relate : 앞서 선택한 작업과 일부분 혹은 전부가 연관되는 형태의 작업을 만들 때 사용한다.(수평적 연결)
  • Shared Step : 앞서 선택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공통적인 작업을 만들 때 사용한다.
  • Successor : ??
  • Test Case : 앞서 선택한 작업에 대한 테스트 작업을 만들 때 사용한다.
  • Tested By : ??
  • Tests

그런데,실제로 단순하게 계층형 작업 구성을 할 때는 Child와 Parent 만 사용할 것이다.
(프로젝트의 진행상 Task가 복잡하게 나열되면 거의 대부분의 유형의 Link들을 사용할 것 같다.)

일단, Child 든 Parent 든, Task를 만들도록 한다.

만든 뒤, 아랫쪽 정보들이 나온 탭 중에 All Link를 누르면 현재 설정한 대로 Link가 걸렸는지 체크가 가능하다.
(상위 작업의 Child로 만들었으므로, 상위 작업이 Parent로 표시)

확인이 되었으면 Save를 꼭해서 서버에 저장하도록 한다.

3. Query View를 바꾸기.

자, 그런데, Parent 관계를 세우기는 했는데, My Tasks를 열어 보면 가관이다.
아무리 링크를 걸고 넣어도 나오는것 쭉 나열형 뿐!

이를 계층형으로 표시하는 것을 바꿔야 한다.
바꾸려면, 보기를 위한 Query를 수정한다.
수정하려는 Query 항목에서 메뉴를 띄운 뒤, Edit Query를 한다.
여기서는 어차피 My Tasks만 보니까, 당연히 My Tasks에서 Edit Query를 해본다.

다른 부분은 손대지 말고, Type of Query 부분에서 Tree of Work Items를 선택한다.

어떻게 나오는지 체크해보려면 아래 쪽에 있는 Task들에서 Refresh를 해서 보도록 한다. 그러면 최소한 어떠한 형태로 나오는지 미리 보여준다.

이제 테스트 까지 완료되었으면 Save Query 버튼을 눌러 꼭 저장하고 닫도록 한다.

그러면 다음 부터는 계층형으로 Task를 볼 수 있다.

 

4. 기존 Task들을 계층화 시키기.

위의 방법은 새로운 Task를 추가할 때 이야기라면, 이번에는 기존에 만들어진 Task들의 관계를 맺을 때다.

만일 기존에 “예전작업”이라는 Task가 있었는데, 이 작업을 상위 작업 아래에 넣는 방법을 예제로써 언급할 것이다.

먼저 예전 작업이든, 상위 작업이든, 연결의 중심이 될 항목에서 메뉴를 띄워 “ Link to An Existing Item…”을 선택한다.

그러면 이 기준 작업(여기서 선택한것은 예전 작업)을 기준으로 어떻게 누구를 붙일 것인지를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뜬다.

이 예전 작업이 상위 작업아래로 들어갈 테니, Parent로 고치고…

Work item IDs 에서 Browse 버튼을 클릭해서 기존 Item을 찾는다.

연결된 Item이 위치한 Project를 선택하고(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그대로 둔다.) Saved query 중에서 원하는 아이템이 보이는 Query를 선택한다.
그리고 하위에 Find 버튼을 눌러서 아이템을 나열시켜 원하는 아이템을 선택한다.
( 느낌표 표시가 난 Task는 자기 자신으로 선택하지 말자! )

OK를 누르면 항목이 자동으로 채워진다. 그림으로 확인해보고, 이상 있으면 수정하고, 없으면 OK를 클릭한다.

그럼 위의 내용대로 해당 Task의 수정화면이 뜨는데, 내용을 적당히 수정하고, 상단의 Save Results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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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Visual Studio 2010 Deployment Project

Visual Studio 안에 배포 프로젝트를 만들 때 사용하는 도구가 있다. Visual Studio 2002 때 부터 이미 존재는 했었고, Windows Installer의 버전과 .NET 내 지원 여부에 따라 몇번의 개정은 있었지만, 2005 때 부터의 기능적인 변화는 크게 없다. 그래서 생각보다 제작하기는 쉽다.

문제는 커스터마이징 부분이 많다. 현재로는 이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벽에 부딪혀 더 이상의 진행은 잘 안되고 있다. 지금까지 파악된 내용을 정리하도록 하겠다.
여기서는 현재 개발도구가 Visual Studio 2010이여서 Visual Studio 2010을 기준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그리고 영문판이다 - -;;;

1. 프로젝트 생성 및 배포 대상 구성.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방법은 간단한다.

메뉴에서 File -> New -> Project를 선택한다.

그러면 새로운 프로젝트의 유형을 묻는 창이 뜨는데, 왼편의 Tree 에서 Other Project Type -> Setup and Deployment -> Visual Studio Installer 를 선택한다.(만일 Install Sheild가 없다면 Setup and Deployment 에서 바로 보인다.

selectproject

프로젝트 종류 중에 Setup Project를 선택한다. 그리고 .NET Framework 종류를 2.0을 선택하도록 한다.
요즘 최소한 .NET Framework 2.0 정도는 설치되어 있으니 2.0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4.0 같은 것을 설치하면 나중에 배포 할 때 .NET 4.0 배포 처리를 해야 한다.

그리고 프로젝트이름을 적절히 정하고, 프로젝트가 위치할 곳도 정하도록 한다. 그리고 OK를 누르도록 한다.

최초 생성되면 신규 솔루션 파일안에 이 배포 프로젝트만 달랑 있는데, 실제 배포할 프로그램이 있는 프로젝트를 연결하도록 한다. 여기서는 예제로 필자가 기존에 재미삼아 만든 프로젝트를 포함해보도록 한다.

solutiontree 
배포할 것은 바로 GetLottoNum 에서 만들어진 Exe 파일을 올리는 것으로 판단하면 될 것이다.

2. 배포될 파일 구성.

먼저 배포 프로젝트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다.
그러면 나오는 컨텍스트 메뉴에서 View -> File System을 선택한다.
selectview_filesystem

그러면 중앙 화면에 배포 파일 위치들이 나오게 된다.
filesystem_view

팬이 두개가 나오는데 그 중 왼편이 일종의 Tree 같은 것이고, 오른편이 왼쪽에서 선택한 폴더의 내용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최초 기본값으로 만들어진 내용은 총 3가지의 폴더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Application Folder에는 배포할 때 배포 위치에 저장될 파일목록을 기록하는 내용이다.
두번째의 User's Desktop은 바탕화면을 의미한다.
마지막의 User's Programs Menu는 시작을 눌러서 나오는 프로그램 메뉴를 의미한다.

즉 두번째와 세번째에 위치한 User's Desktop과 User's Program Menu에는 일종의 아이콘들을 넣는 곳이라고 보면 되고, 첫번째에 위치한 Application Folder가 바로 실제 응용 프로그램들이 담기는 위치를 의미한다.

일단 왼편 트리에서 Application Folder를 선택한다. 그리고 오른쪽 빈공간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Add -> Project Output.. 을 선택한다.
addproject001

그러면 다음화면과 같은 Project 내 추가할 그룹들을 선택하게 된다.

selectprojectgroups

먼저 Project 에서 추가시킬 프로젝트를 선택한다.

그리고 난 뒤 하단에 위치한 종류를 원하는 대로 선택한다.

  • Primary output : 프로젝트를 빌드하면 출력되는 최종 결과물. 보통 Exe 나 Dll 이된다.
  • Localized resource : 언어별로 만들어진 Resource Dll 들이 된다.
  • Debug Symbol : 만일 빌드하는 형태가 Debug인 경우 pdb 같은 디버그 관련 정보 파일들이 된다.
  • Content Files : 프로젝트내에서 프로젝트 파일들을 Source가 아닌 Content로 선택한 내용들을 복사해온다.
  • Soruce Files : 프로젝트에서 빌드하기 위해서 있는 Source 들을 복사해온다.
  • Documentation Files : 프로젝트 내에서 문서로 분류해놓은 파일들을 복사해온다.
  • XML Serialization Assembles : XML 시리얼라이즈로 구성된 XML 파일들을 복사해온다.

보통은 Primary output을 하지만, 간혹 content 나 Localized resource를 포함하는 경우가 있다. 또 기본값 설정을 위해 XML Serialize 구성이 되어 있다면 XML Serialize Assemblies를 포함해야 한다. 원하면 여러개를 선택하여 한꺼번에 넣을 수 있다. Ctrl 키를 눌러 다중 선택이 가능하다.

그리고 Debug/Release 별로 나누고 싶을 때는 Configuration 부분을 적절히 선택하면 된다.

여기서는 Primary output을 선택하도록 한다.

3. 바탕화면, 시작메뉴에 프로그램 바로가기 만들기.

아이콘으로 된 바로가기를 만드는 작업을 한다.

왼편 트리에서 User's Desktop 을 선택하고, 오른편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Create New Shortcut을 선택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선택 창이 나오는데, 앞서 설정한 Application Folder 안에 있는 Primary output을 선택하도록 한다.
select_newshortcut

OK를 누르면 알아서 자동으로 바로가기가 추가된다.적당한 이름으로 변경해준다.

이번에는 User's Programs Menu 이다.

바탕화면은 바로 만들었지만, 시작 메뉴는 하위에 폴더를 먼저 만들도록 한다. 시작메뉴 바깥에 그냥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에는 폴더를 구성해서 그 폴더 안에 바로가기가 들어 있다. 그러므로 가급적이면 다른 프로그램 처럼 구성하는 것이 좋다.

startmenu_examples

앞서 바탕화면에서 했던 작업과는 별도로 한가지 더 작업이 있는 것이다. 폴더를 만드는 것.
여기서는 Get Lotto Number 이라는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바로가기를 만든다. 폴더를 만드는 방법은 해당 위치에서 오른쪽 버튼을 눌러 Add -> Folder를 선택하면 된다.
새로 만들어진 폴더를 클릭하고 앞서 만든 바로가기 처럼 추가하면 된다.

createshortcutforstartmenu

그냥 이렇게 만들어진 바로가기는 이쁘지 않으니, 해당 바로가기를 선택한 뒤, Properties 창에서 Icon 부분을 클릭해 새로운 아이콘을 넣도록 한다. 넣는 방법은 Properties 중에서 Icon 부분을 클릭하면 드랍다운 창이 드는데 그 중 (Browse..) 를 선택한다 그러면 선택창이 나오는데, Application Folder를 선택하고, Add File을 선택한다.
그리고 적당한 ico 파일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Application Folder로 들어간다. 새롭게 Application Folder에 들어간 icon 파일을 선택하고 OK를 클릭한다.

selectnewicon

4. Build

오른편에 위치한 솔루션 트리에서 Deployment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Build 혹은 Rebuild를 선택한다. 그러면 자동으로 빌드를 하고 해당 프로젝트 하위에 각 프로젝트 형태(Debug/Release) 형태로 폴더를 만들어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

5. 선결 설치 내용 정의하기.

개발 환경에는 개발을 위해서 다양한 선결 조건이 먼저 구축되어 있다. 최소한 .NET 프로그램을 만들기 때문에, 당연히 이에 필요한 .NET Framework가 버젼별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설치할 PC에서는 해당되는 구성요소가 없을 수 있다. 이를 위한 설정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Deployment Project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Property에 들어간다.
deploymentproejctproperty

속성창 하단에 위치한 Prerequisites 버튼을 클릭하도록 한다.
그러면 각종 선결작업으로 사용될 패키지들이 보인다. 만일 원한하는 패키지가 없다면 MS 사이트에서 업데이트 받으면 된다. ( 중간에 보이는 Check Microsoft Update for more redistributable component 를 클릭해도 된다. )
prerequisite

만일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다면 맨 아래쪽에 선택하는 것들 중에 중간을 선택하도록 한다. 그러면 배포 패키지 안에 설치본이 자동으로 들어간다. 예를 들면, .NET Framework 3.0 같은 경우 인터넷에서 다운받아서 설치하게 끔 되어 있은데, 2번째를 선택하면 이미 전체를 다운 받은 버전을 설치본에 넣어줘서 인터넷 접속없이도 설치가 가능하게 된다. (가급적 2번째를 선택하는게 설치 작업을 빠르게 끝낼 수 있다.)

위에 나열된 내용은 Microsoft SDK 라는 곳에 있는 버젼별 SDK 안에 Bootstrapper 의 Package 안의 내용을 보여준다. (아래 캡쳐 화면에 있는 주소줄 위치로 보시면 된다. )

bootstrappers

각 폴더 안에는 설치본들이 담겨 있으며, 자동으로 설치되는 설정이나, 버젼 체크 방법을 위한 도구들이 같이 담겨 있다. 이 패키지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 사이트를 참고하도록 한다.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ms165429.aspx (Creating Bootstrapper Packages )
http://msdn.microsoft.com/ko-kr/library/ms165429.aspx

6. 인스톨러 추가 기능 만들기.

사실 Visual Studio 안에서 이 설치 프로젝트를 수정하는 방법이 애매하다.
그래서 추가적인 기능을 덪붙이기는 쉽지는 않다.
대신 방법은 Exe 나 Dll 을 통해 처리하도록 할 수 있다.

여기서는 간단하게 DLL 프로젝트로 만들도록 한다.
현재 Deployment Project가 있는 솔루션에 Class Library 프로젝트를 하나 만든다.
installeraddon

References(참조)에서 .NET 중, System.Configuration.Install 을 추가하도록 한다.

그리고 현재 Main Class 에 System.Configuration.Install.Installer 클래스를 상속 받게 한다.

classinheritance

안에 다음과 같은 함수들을 추가한다. "override" 라는 키워드를 치면 인텔리센스를 통해 자동으로 대부분 나오게 된다.

  • Install
  • Uninstall
  • Commit
  • Rollback

꼭 만들필요는 없지만, 원하는 이벤트의 형태에 따라 만들면 된다.

  • OnBeforeInstall
  • OnAfterInstall
  • OnBeforeUninstall
  • OnAfterUninstall
  • OnBeforeCommit
  • OnAfterCommit
  • OnBeforeRollback
  • OnAfterRollback

각 실행지점에 대한 설명을 하고 싶지만, 애석하게도 명확히 구분이 안되서 필자역시 여기가 한계다.

일단 이런 DLL이 만들어지면, 다음에는 Deployment Project로 돌아가도록 한다.

이제 Application Folder에 위의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넣도록 한다.
View -> File System을 선택한 뒤, 위의 프로젝트의 Primary Outputs를 넣도록 한다.

이 예제대로면 아래와 같이 2개의 Primary output이 들어가 있을 것이다.

primaryouts2

그리고 View -> Custom Actions를 클릭하여 Custom Actions 창을 띄우도록 한다.
창이 떴으면 원하는 단계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Add Custom Action.. 을 클릭한다.
(만일 모든 단계에 포함하고 싶으면 트리의 최상단에 있는 Custom Actions에서 하면 된다).

addcustomactions

그러면 선택화면이 뜨는데, 그 중 Application Folder 안에 있는 Primary output 중에 앞서 만든 Installer 를 선택한다.

selectinstallerprimaryoutput

등록이 성공하면 Install 아래에 한가지의 Action이 추가되었을 것이다. 이 Actions을 선택하고 속성창을 열도록 한다.

actionproperties 

여기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것이 바로 InstallerClass 부분이다. 반드시 이 부분이 True로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 사용자 정의 Installer에 정보를 별도로 제공하려면, CustomActionData를 사용해야 한다.
마치 파라미터를 통해 데이터를 주듯 주면 된다.
예를 들어 설치 폴더의 정보를 주려면,

/DestDir="[TARGETDIR]\"

이라는 값을 CustomActionData 속성으로 넣어야 한다.

만일 그 외의 값들을 추가적으로 주려면, 한칸 띄고 그 옆에 / 하여 계속 붙여서 보내주면 된다.

/내부이름=값

위의 형식을 기억하면 간단한 것이다. 여러개인 경우 /내부이름1=값  /내부이름2=값  /내부이름3=값 … 이런식으로 넣는다. 또 값안에 공백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 " 를 통해 막아서 보내도록 한다.

위의 예제에서 보면 /DestDir="[TARGETDIR]\" 라고 했는데, 값 부분에서 맨 끝에 \ 가 들어가 있다.
정확히는 왜 이런지는 모르겠는데 안들어가면 오류가 난다. 아마도 내부 변수 ([TARGETDIR] 같은 것들)를 사용하면
오류가 발생하는 것 같다.

이렇게 전달되는 값을 프로그램안에서 쓰려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destdir_paramtest

this.Context.Parameter 를 통해 값을 전달 받는 것이다.

이를 통해 인스톨러 내에서 사용되는 각종 값을 수신하는 것이다.(상태값, 입력값 등등)

7. Launch Condition.

각 구성요소의 실행 조건을 미리 만들어 놓는 곳이다.

View -> Launch Conditions 를 선택하면 나온다.

왼편 폴더가 보이는데 그 중 Search Target Machine이 바로 IF문을 만드는 부분이다.
종류는 총 세가지가 있다.

  • File Search
  • Registry Search
  • Windows Installer Search

각각 파일이 존재여부로, 레지스트리의 특정값이 존재여부로, 마지막으로 Windows Installer로 설치된 ID로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여 true/false로 결정되는 사항이다.

하위에 있는 Lauch condition인데, 여기서는 외부에서 실행될 내용을 연결할 때 사용되는 부분이다.

앞서 만든 Custom Action들 중에 특정 조건에 해당할 때만 실행되도록 만들려면, 먼저 Search Target Machine에서 해당 조건을 만들고, 이를 가지고 Lanch Condition을 만든다. 이를 Custom Acition 의 속성안에 설정한다.

 

 

사실 이 프로젝트를 이용하여 좀더 커스터마이징을 가해서 원하는 형태로 뽑아내고 싶었다.
이 Deployment Project는 Visual Studio로 만드는 모든 프로젝트 결과물을 가장 효율적으로 묶을 수 있기 때문에, 사용성은 우수하다. 하지만, 정말 원하는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제약점이 너무크다. 그나마 커스터마이즈 율이 제일 큰게 외부 모듈을 이용해 Action을 정의할 수 있는 부분인데, 그 마저도 애석하게도 한계점이 자주 보인다.

(아직 조사가 끝난 것은 아니지만, UI를 제어할 방법이 있는지를 명확히 모르겠다.)

시간이 허락되면 나중에 이 Installer에 대한 자세한 파악이 병행될 필요는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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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Application이나 Patch등은 별다른 조건 없이 설치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설치 프로그램의 기본값만으로도 충분하게 패키지화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End-User를 향한 제품을 패키지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그렇게 단순하고 쉽게 패키징을 할 수 없었다.

물론 아래의 처리 방법들은 현재까지 패키징을 하면서 받았던 각종 정보와 설정 값들일 뿐, 원하는 형태로 성공적인 패키지 한 것은 아니다.

단순하게나마 패키지를 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록에 남긴다.

1. NSIS ( Nullsoft Scriptable Install System )

Nullsoft에서 제작한 Installer System 프로그램. 100%에 가깝게 스크립트기반이며, 스크립트로 처리가 불가능한 경우 DLL 등을 이용하여 외부 모듈을 통해 플러그인의 개념처럼  추가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그 부분까지는 접근조차 하지 못했으며, 특히 매 버전마다 변경점 마다 스크립트 수정 작업의 부하가 너무 커서 제작 중 도중에 포기하였다.하지만,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패키지를 말때는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다.

준비물.

  1. NSIS( Nullsoft Scriptable Install System) 컴파일러.
    제일 중요한 부분. 이 제품은 Open Source 라이센스를 따르며 무료로 배포되고 있다.
    http://nsis.sourceforge.net/Main_Page
    에서 Download 부분을 통해 다운 받을 수 있다.
  2. HM NIS Edit
    NSIS의 동작은 모두 Script를 컴파일 한 뒤, 나온 결과물로 동작한다. 즉 Script 파일과 실제 배포할 파일들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진짜 “메모장” 하나 열고 그 안에서 Text 파일로 된 Script 파일을 구성한 뒤, 컴파일 하면 된다. 하지만, 이제 처음 NSIS를 돌려보시거나, NSIS 개념을 막 잡아가는 초보(필자도 포함)에게는 버겁기 그지 없다. 이를 그나마 많이 편하게 제공하는 UI가 바로 HM NIS Edit 프로그램.
    이 역시 무료이며, 불편함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 작은 불편을 뛰어 넘는 다양한 기능들이 NSIS를 조금은 더 쉽게 다가게 해준다.
    해당하는 프로그램은
    http://hmne.sourceforge.net/
    에서 볼 수 있으며,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된다.

 

개념을 익히기 좋은 사이트들.

사실 NSIS 는 개념익히는데 상당히 어렵다. 물론 MSI 작성 방법보다는 조금은 더 직관적이고 단순하다. 그러나 작은 개념조차 익히기 어려운 건 사실이며, 대부분의 설명 사이트들은 영어로 되어 있다. 그래도 국내에서 NSIS로 삽질하시던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있고 그들의 흔적을 잘만 찾아 댕겨도 의외의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1. Kipple 사이트
    꿀뷰(HoneyView)라는 이미지 뷰어 프로그램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던 분. 이 분이 만든 제품들의 패키지를 NSIS로 했으며, 그에 따라 다양한 기능등를 자체적으로 구성했다. 그래서 그 속에서 묻어 나오는 각종 팁들이나 예제들을 제공한다. 특히 예제로 담은 nsissample.zip 파일은 받드시 받고 그 안의 스크립트 내용을 잘 확인해보록 한다.
    http://www.kippler.com/doc/nsis/
  2. 게으른 엔지니어가 사는법 ~~~~ 사이트.
    NSIS 에는 몇가지 UI가 있는데, 과거 Winamp 시절에 사용한 classic 방법 부터 현재는 MUI2 라는 방식까지 여러가지가 존재한다. 필자의 경우 Windows Installer 3.1 UI랑 비슷하게 나오게 하는 MUI2를 주로 사용하는데 간혹 관련 예제들을 Google에서 찾으면 classic 시절에 짰던 방법으로 많이 나온다. 그래서 이래저래 방황을 많이 했는데, 아래의 사이트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다.
    http://www.cipher.pe.kr/tt/cipher/154?category=6
  3. 그 외..
    http://innara.springnote.com/pages/3828755
    http://jgh0721.tistory.com/category/프로그래밍/NSIS

 

구성 순서.

1. 기본 도구 설치 준비.

제일 먼저 NSIS 컴파일러와 HS NIS Edit를 설치한다.
이 두가지는 반드시 설치해서 진행하도록 한다.

2. 작업 폴더 준비.

인스톨러를 준비하기 위한 적절한 폴더를 하나 마련한다.
보통 이 폴더에 배포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도 적절하게 보관하여 정리하도록 한다.
실행에 필요한 각종 내용들 (.NET 기준으로 bin\Debug 혹은 bin\Release 같은 폴더)을 담은 폴더와,
기타 부가적으로 필요한 내용들 ( 인스톨러 커스터마이징을 위한 이미지나 아이콘 등)을 담은 폴더,
그리고 별도로 복사할 때 사용되는 잡스러운 내용을 담은 폴더를 나누어 정리한다.

folderlists

3. 설정 파일 생성 혹은 템플릿 이용.

HM NIS Edit에서 새로 만들기를 하면, 마법사를 이용하여 기본적인 NSIS용 설정파일을 하나 만들어준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 만들게 되면 결과물이 거의 완전 영어판으로 나오기 때문에,영어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은 무척 애매해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앞서 언급한 Kipple 님의 홈페이지에서 NSIS 예제를 다운로드 받는 것이다.
그 파일을 그대로 활용해도 된다.  물론 바로 받아와서 사용하려고 하면 컴파일할 때 오류가 발생하는데,
NSIS를 Kipple님이 수정한 버전으로 교체하거나, 아니면 설정 파일에서 오류나는 부분을 주석 처리해도 된다.
여기서는 Kipple님의 설정파일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4. 설치 파일 설정하기.

My_CopyFile 라는 함수를 찾는다. Ctrl + F를 눌러 저 Text로 찾으면 된다.
다른 부분은 그대로 두면 되고, SeachOutPath와 File 이라는 명령어가 있는 부분을 대거 수정한다.

filelist1

설치 결과물를 잘 고민하도록 하자. 만일 아래와 같은 형태로 구성하고 싶은 경우라고 가정을 하자.
filelist2

Program Files 밑에 Easy Connect 라면, 일단 그 부분은 그대로 두고,
그 폴더 안에 복사될 파일들을 File 이라는 명령을 사용해 넣도록 하자.
지금 설치될 파일은 모두 Binaries 폴더에 있으니 그 경로의 파일들을 나열하면 된다.

File ".\Binary\bin\Debug\\DevExpress.XtraTreeList.v10.1.xml"
File ".\Binary\bin\Debug\\DevExpress.XtraTreeList.v10.1.dll"
File ".\Binary\bin\Debug\DevExpress.XtraRichEdit.v10.1.xml"
File ".\Binary\bin\Debug\DevExpress.XtraRichEdit.v10.1.dll"
File ".\Binary\bin\Debug\DevExpress.XtraPivotGrid.v10.1.xml"
…………

자 다음은 Cur 부분. 일단 File 이 쭉 나열된 목록들 맨 끝에 다음과 같은 줄을 넣는다.

SetOutPath "$INSTDIR\Cur"

그리고 Cur 폴더에 들어갈 파일들을 위의 FILE 처럼 쭉 아래로 나열한다.

원리는 간단하다 SetOutPath 라는 것을 이용해 폴더를 구축한다. 여기서 시작점이 바로 "$INSTDIR"이 된다.
그 하위에는 당연히 \ 가 붙고 그 하위에 폴더를 만들면 된다.

5. 조건 별로 설치되어야 할 파일 설정.

지금 배포할 응용 프로그램은 .NET Framework 2.0 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미리 .NET Framework 2.0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를 체크한 뒤에 해당하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설치해야 할 것이다.
아래의 코드로직을 설명하기 전에, 찾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1. 레지스트리에서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NETFramework 부분의 키를 따라들어간다.
  2. 키 안에 값들 중 InstallRoot 라는 항목을 열어 본다.
  3. 그 안의 값에 맨 뒤에 .NET 버전을 붙여본다.
    보통 .NET 2.0 이 설치되어 있다면 "C:\Windows\Microsoft.NET\Framework\2.0.50727" 라는 폴더가 있고, 그 안에 파일들이 있다.
  4. 위의 경로에 파일이 있는지 확인한다.

위의 단계에서 1 부분에서 오류가 있다면, 즉 레지스트리에 값이 없다면 .NET Framework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의미. 그러므로 .NET Framework 2.0 을 그냥 설치하면 된다. 만일 이 부분이 있다면 .NET Framework 가 설치된 폴더에 파일들이 있는지 확인한다. ( Windows 설치 폴더가 생뚱 맞은데일 수도 있다. - E:\Windows 등등 ). 만일 파일들이 없다면 다른 .NET Framework 는 설치되어 있지만, 2.0은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로직으로 찾아보도록 한다.

제일 먼저 .NET Framework 가 설치되어 있는지 아닌지 여부를 저장하기 위한 전역 변수를 하나 설정한다.

Var IsHadNetFramework20

이 변수에 "t"가 들어 있으면 설치되어 있는것이고, 비어 있으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정한다.

그리고 난 뒤, 체크하는 로직을 위한 Function을 만든다.

Function CheckAlreayInstalledSolutions

    ; .NET Framework 2.0 설치 여부 체크
   ReadRegStr $R0 HKLM "SOFTWARE\Microsoft\.NETFramework" "InstallRoot"
   StrCpy $IsHadNetFramework20 ""
   StrCmp $R0 "" notFound foundIt

   foundIt:
           IfFileExists "$R0\v2.0.50727\*.*" VersionFound notFound
   VersionFound :
           StrCpy $IsHadNetFramework20 "t"
   notFound:


FunctionEnd

함수는 Function {이름} 으로 시작해서 FunctionEnd 로 끝난다.
그 안에 필요한 로직을 넣으면 된다.

일단 한 줄 씩 끄집어 보도록 하자. 

함수의 맨처음 줄은 ";" 가 맨 앞에 붙어 있는데, 주석이다. "#" 을 써도 된다.

ReadRegStr $R0 HKLM "SOFTWARE\Microsoft\.NETFramework" "InstallRoot"

ReadRegStr은 특정 레지스트리 에서 값을 가져오는 것이다.
HKLM은 HKey Local Manchine을 기준으로 "SOFTWARE\Microsoft\.NETFramework" 에서 "InstallRoot" 라는 곳에서 문자열을 읽어온다. 이렇게 읽어온 문자열은 $R0 이라는 임시변수에 저장한다는 것이다.

StrCpy $IsHadNetFramework20 ""

별다른 의미는 없고 전역 변수로 설정한 변수를 초기화 하는 것이다. 그를 위해서 StrCpy라는 명령을 썼는데, 다른게 아니고 바로 문자열 복사같은 것이다. "" 를 복사했으니 완전 빈 변수가 되었다고 보면 된다.

StrCmp $R0 "" notFound foundIt

이 부분 부터 암호화의 느낌을 받은 문장. 다른 의미는 아니고 $R0 과 "" 를 비교한다는 것이다.
그 결과에 따라서 만일 같으면 notFound로 같지 않으면 foundIt 으로 이동한다는 의미.
굳이 Basic 스타일로 번역하면..

if $R0 == "" 
Then 
  Goto notFound
Else
  Goto foundIt

이 NSIS의 스크립트에는 IF라는 개념이 없는데 그와 유사한 로직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로 이 StrCmp.
이 것을 활용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

foundIt:

암호화에 일조하는 부분인데, 바로 라벨이다. 즉 goto 해서 이동할 라벨을 의미하는 것.

   IfFileExists "$R0\v2.0.50727\*.*" VersionFound notFound

왠지 IF 스러운 내용인데, 이 If 는 여러가지로 활용가능한 If 가 아니라, 오로지 파일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로직이다. .NET 2.0 파일들이 있는지 확인한다. 만일 파일들이 있다면 VerisonFound로 goto 하고 없다면 notFound 로 goto 한다.

위의 로직에서는 Check 하는 것이므로, 이젠 설치하는 로직을 만들도록 하자.

Function InstallNETFramework20

; .NET Framework 2.0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설치
   StrCmp $IsHadNetFramework20 "t" DoInstllDotNet PassInstall
   DoInstllDotNet:
       DetailPrint "Install .NET Framework 2.0"
       ExecWait '".\AddonPackage\installdotnet.cmd"' $1
       SetRebootFlag true
       Sleep 20000
    PassInstall:

FunctionEnd

위에서 언급안된 부분을 설명하도록 한다.
DoInstallDotNet 이라는 라벨이 있는 부분을 보도록 한다.

DetailPrint "Install .NET Framework 2.0"

다른 의미는 없고 인스톨 설명 줄에 "Install .NET Framework 2.0"를 출력하는 것 뿐이다. 설치 화면 중에 지금 무엇이 설치되고 있는지 설명을 출력되는 창에 보이는 문구라고 보면 된다.

ExecWait '".\AddonPackage\installdotnet.cmd"' $1

이 부분이 중요한데, '".\AddonPackage\installdotnet.cmd"' 라는 문자을 Shell을 써서 실행한다는 의미이다. 단 실행은 하는데, 단지 실행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대기를 하겠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실행 결과를 $1에 출력하겠다는 것이다. 기다릴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Exec 를 쓰면 된다.

SetRebootFlag true

일종의 옵션인데, 설치 후 맨 마지막에 Reboot 하겠다는 의미이다. 종종 설치 프로그램에서도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자동으로 재시작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바로 그럴 때 사용하는 옵션이다. 만일 .NET을 설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Reboot를 할 필요가 없으니, 설치할 때만 이 옵션을 true로 설정하는 것이다.

Sleep 20000

설치 중에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되면 HDD의 Access Time이라는 것이 있어서, 약간의 대기가 필요할 수 있다.
여기서는 20초 정도로 설정했다. 1/1000 초이므로 1000이 1초. 즉 20초 대기라는 의미.

 

일단 설치되어 있는지 여부를 체크하는 함수와 그 체크한 결과 값을 기준으로 설치하는 로직을 담은 함수를 제작했다.
이제 이 함수를 호출하는 로직을 넣어보도록 한다.

먼저 체크.

설치하기 전에 맨 처음 부분에서 실행한다.
윈도우의 EventHandler 같은 기능들을 제공하는데, 그 중 인스톨러 시작할 때 걸리는 함수는 이것이다.

Function .onInit
     ………
FunctionEnd

저 함수 안에 다음과 같음 문장을 넣는다.

Call CheckAlreayInstalledSolutions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설치하는 함수.
설치할 때 넣어주거나, 아예 시작할 때 넣어도 된다. 여기서는 설치할 때 넣을 수 있도록,
앞서 보여준 My_CopyFile  라는 함수 안에다가 다음과 같은 문장을 넣는다.

Call InstallNETFramework20

 

6.사용자 정의 화면 넣기.

사용자 정의 페이지를 넣으려면 MUI2 에서 제공하는 페이지 적용하는 방법부터 확인해야 한다.

pages

대략 보면 알겠지만, "!insertmacro" 라는 키워드를 이용해 MUI_PAGE_ 로 시작하는 페이지들을 나열한다.
바로 원하는 페이지를 넣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MUI2 에서 만들어진 화면을 끼워넣는 것으로써,
저 넣는 순서를 바꾸면 실제 나오는 화면이 순서도 바뀌게 된다. 그리고 뒤쪽에 MUI_UPAGE는 언인스톨 할 때 보여주는 페이지들이다.

사용자 정의 화면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UI를 표시하는 ini 파일을 생성한다.
    물론 텍스트 파일 편집기로 ini 파일을 만들어도 되지만, HM NIS Edit 도구를 써서 만들도록 한다.
    만드는 방법은 파일(F) -> 인스톨 옵션 파일 만들기 를 선택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UI 도구가 나오는데,
    원하는 형태의 UI를 구성한다.
    custompage1
    적당한 UI를 넣고 설정을 한 뒤, 저장하면 ini 파일이 만들어진다.
  2. 만들어진 ini 파일을  스크립트 파일 내에서 등록해줘야 한다.
    먼저 스크립트 소스의 상단에 다음과 같은 줄을 포함한다.

    ReserveFile ".\qlmscr.ini"

  3. .onInit 함수 - 초기화 함수 - 에 다음과 같은 줄을 넣는다.

    !insertmacro INSTALLOPTIONS_EXTRACT_AS ".\qlmscr.ini" "qlmscr.ini"

    ini 파일의 내용을 미리 분석해서 이름을 정해 놓는 것이다. 즉 .\qlmscr.ini 라는 의미는 스크립트가 담긴 폴더위치의 qlmscr.ini를 분석한 뒤 이제 이름을 "qlmscr.ini" 로 하겠다는 것이다. 이제 이 화면에 대한 아이디는 바로 "qlmscr.ini" 가 되는 것이다.

    사실 ini 파일은 NSIS 가 설치된 폴더 아래에 있는 Plugin에 복사해서 사용하는게 일반적인 것 같다.
    하지만, ini 파일을 영구히 다른데서 쓸 예정이 아니라면, 스크립트 파일이 있는 위치에 ini 파일을 위치시켜 놓고, 위와 같은 줄을 포함해 놓으면 좋다.
  4. 위 쪽에 페이지 순서를 넣는 부분 처럼 Page custom 부분을 만들어 넣는다.
    여기서 Page custom을 만들 때 뒷부분에 다음과 같은 항목들이 들어가야 된다.
    Page custom {페이지생성용 함수} {페이지내 입력값 확인용 함수}

    예를 들면 이렇게 넣는다.

    Page custom CreateCheckUserInfo ValidateCheckUserInfo

    위와 같이 만들었으면 CreateCheckUserInfo 라는 함수와 ValidateCheckUserInfo 라는 함수도 덩달아 만든다.
  5. 생성용 함수로 들어가 다음과 같은 줄을 포함시킨다.

    !insertmacro MUI_HEADER_TEXT 'User Information' 'Input your information and serial key for authorizing this application'
    !insertmacro INSTALLOPTIONS_DISPLAY "qlmscr.ini"

    MUI_HEADER_TEXT 라는 것을 !insertmacro 해서 넣었는데, 이 부분이 현재 사용자 정의로 만든 창의 제목줄과 설명 줄 내용을 넣는 부분이다. 적당한 제목과 설명을 넣으면 된다.

    다음에 있는 INSTALLOPTIONS_DISPLY "qlmscr.ini" 부분은 qlmscr.ini 라고 정의된 사용자 정의 화면을 띄우는 작업이다. qlmscr.ini 는 앞서 .onInit 함수 안에서 설정한 그 이름이다. 즉 화면 아이디 같은 것. 즉 저 화면을 띄우겠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만일 화면 안의 특정 요소들에서 값을 빼와야 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문자열을 입력받을 때 사용되는 텍스트 박스 같은 것이 있다면, 그 ID와 변수를 연결한다. 이 때 사용되는 문구가 다음과 같은 것이다.

    !insertmacro INSTALLOPTIONS_WRITE "qlmscr.ini" "Field 1" "State" "$UserName"

    번역하자면, "qlmscr.ini" 화면에 있는 "Field 1" 라는 컨트롤에서 속성 값 중, "State" 부분의 속성값을 $UserName 이라는 변수에 넣는다는 것이다. 이 때 주의할 점은 모든 값들 정보에 " " 가 들어간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모습이 되는 것이다.
    !insertmacro INSTALLOPTIONS_WRITE "qlmscr.ini" "Field 1" "State" "$UserName"
    !insertmacro INSTALLOPTIONS_WRITE "qlmscr.ini" "Field 2" "State" "$UserCompany"

 

일단 NSIS 로 인스톨러를 구성하면서 막혔던 부분에 대한 설명을 모두 담은 것 같다.
아직은 이 NSIS 라는 도구에 대한 학습이 부족하고, 더욱이 버젼별로 나누어 만드는 방법을 자동화 하는 방법을 아직 못찾고 있어서 현재로는 더 이상의 파악은 어려운 상태이다.

나중에 시간적인 여유가 되면 이 NSIS 라는 부분을 체크하고 인스톨러 답게 만들려고 한다.

여기까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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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SQL을 기본 데이터베이스로 해서 작업을 하려고 할때,
XP나 Windows 7 같은 클라이언트 기반의 운영체제에는 설치하기가 참 곤란하다.
(물론 각 SQL의 개발자 버전 으로 하면 플랫폼과는 관계없이 설치되기는 하다.)

그래서 간혹 MS SQL Express와 같은 무료 버전을 설치해서 각종 CQ 관련 테스트를 시도하게 된다.
그러나, MS SQL Express의 버전은 벌써 2008.
조만간 2010 나오니 아마도 2010이 될 것이다.
애석하게도 CQ는 그에 발 맞추어 움직이기는 아직 무리.
가급적 오래된 버전으로 설치해야 된다. 이를 위해서 구한게 SQL Express 2005.
이 SQL 2005 Express에 대한 설치 방법은 기존 SQL DB 설치하듯 설치하면 된다.
즉 그냥 Next 연발로 설치하면 된다.
다만, 인증 방법을 "Windows 통합 인증" 말고 "혼합 방식"으로 선택해서
SQL 인증 방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한다.
CQ에서는 Windows 통합인증은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SQL 인증 방식만이 CQ와 연결하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SQL Express 2005와 SQL Server Management Studio Express 정도는 설치하자.
DB를 만들고, 관리하는데, Console로 처리하기엔 Oracle의 오라클이 아닌 이상은
UI 도구에 의존해야 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CQ는 당연히 설치되어 있어야 된다. 그럼 시작한다.

1. SQL 내 DB 만들기.

  • 제일 먼저, Windows 통합 인증을 쓰던, SQL 인증방식을 쓰던, DB Admin 급의 계정으로 일단 SQL Express에 접속한다. 뭐 이 접속이 바로 Management Studio를 의미한다는 사실은 당연한 것.
  • 그리고 개체 탐색기의 트리를 열어 보안 > 로그인 부분에서 오른쪽 버튼 클릭. 컨텍스트 메뉴에서 새 로그인(N)... 을 선택.
  • 계정을 만든다. 여기서는 그냥 cqadmin 이라고 했다. 다음 부분이 중요한데, 반드시 SQL Server 인증을 선택하고, 암호를 넣어준다. 또한 "암호 정첵 강제 적용(F)"을 반드시 끈다. 이거 켜면, 대부분 SQL 서비스를 사용하는 제품들은 제대로 동작하는 걸 본적이 없다. (닷넷으로 만든 제품은 설정 조금 바꾸면 되기는 하지만, C/C++ 로 만든 제품은 저 기능에 대응하려면 SQL 접속 모듈을 다시 만들어야 됨 -_-;;;;; ) 아래 화면 처럼 되었다면 확인! 하여 저장.
  • cqadmin 계정 생성을 성공했다면, 이번엔 CQ의 스키마를 저장하기 위한 DB를 만들도록 한다. 만드는 방법은 개체 탐색기 트리에서 데이터베이스 위에서 오른쪽 버튼 클릭! 컨텍스트 메뉴에서 새 데이터베이스(N)을 선택한다.
  • 새 데이터베이스의 속성들을 결정하는 부분에서 먼저 DB 이름을 넣어준다. ( 아직 확인은 누르지 마세요!!! )
  • 이제 왼쪽 트리 중 옵션에 들어간다. 핵심부분으로 꼭 이 부분을 확실하게 체크해야 한다. 반드시 데이터 정렬에서 "Korean_Wansung_CI_AS"를 선택하도록 한다. 물론 이 부분은 실제 CQ에서 언어코드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만일 중국어라면, 코드가 936 인데, 이런 경우 "Chinese_PRC_CI_AS"를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언어 코드별 정렬 방법에 대한 정보는 설치 프로그램에서 데이터 정렬 설정 부분을 참고하도록 한다. 나머지 설정은 그대로 두고 "확인"을 클릭해 저장한다.
  • 자 이제는 새로 만들어진 DB에 대한 보안 설정을 해야 한다. 즉 앞서 만든 계정인 cqadmin을 이 DB와 연결해야 한다. 여기서는 단 한가지만 주의하면 되는데, cqadmin에게 db_owner에 대한 스키마 소유권을 안 주는게 핵심. 왜 그런지는 아직 파악을 못했지만, 최소한 CQ가 SQL 2005에 접속할 때, cqadmin이라는 계정이 db_owner의 소유권이 있는 경우 DB에 제대로 접속을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 부분을 반드시 체크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사설이 길어졌는데,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다시 화면이 떴을때, 왼쪽 개체 탐색기 트리에서 이번엔 새로 만든 DB 아래를 펼쳐서 보안의 사용자 단계까지 간다. 즉 데이터베이스 > cqschema > 보안 > 사용자 까지 내려 온다. 사용자 부분에서 오른쪽 버튼 클릭!. 컨텍스트 메뉴에서 새 사용자(N) 을 선택해 준다.
  • 자 신규 사용자 정보를 넣는 창이 나오는데, 여기서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사용자 이름/로그인 이름/기본 스키마에 앞서 만든 계정인 cqadmin으로 다 때려 넣는다. 그리고 중요한거!!! 소유한 스키마는 절대 손대지 마시고! 대신 데이터베이스 역할 맴버 자격안에 db_owner를 선택한다. 나머지 옵션을 그냥 두고, 확인을 클릭하여 저장한다.
  • 예전에는 자동으로 만들어졌던 거 같은데, 이상하게 자동으로 잘 안만들어지는게 기본 스키마. 위에서 설정에서 새롭게 지정한 cqadmin 스키마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 개체 탐색기에서 아까 열었던 사용자 부분 아래 아래 보면 스키마가 있는데, 거기서 오른쪽 버튼 클릭!!!! 그리고 컨텍스트 메뉴에서 새 스키마(N)을 선택하면 된다.
  • 썰렁한 창안에 앵무새 떠들듯 계정을 그대로 넣어주면 된다. cqadmin, cqadmin.. 그리고 확인을 눌러 저장한다.
  • 자!!! DB 준비는 끝.. 이제 ClearQuest 유지보수 도구를 실행한다.

2. CQ 유지보수 관리자 설정하기 ( CQ - SQL 연결하기 )
  • 화면이 떴으면 Create를 클릭한다.
  • 자 그러면 스키마 연결을 위한 이름이 기본값으로 설정되고(스키마가 아무것도 없었다면 7.0.0) 스키마 저장소에 대한 설정 값을 입력하게 된다.  각 해당하는 값을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 Feature Level : FEATURE_LEVEL_7 
      ( 만일 기존 7.0.1에서 백업한 데이터를 사용한다면, LEVEL_6을 선택한다. )    
    - Physical Database Name : cqschema  
      ( 앞서 만든 DB 이름을 넣는다. )    
    - Database Server Name : CQTESTSVR\SQLEXPRESS
      ( 이 이름 모르겠다면 SQL Management Studio 접속 화면에서 확인하시면 된다.)    
    - Administrator Name : cqadmin
      ( 앞서 만든 계정 )    
    - Administartor Password : ***** 
      ( 계정에 해당하는 암호)   
    - Connect Option :               
      (그냥 비우면 됨!)
    다 입력했으면 다음(N)을 클릭한다.
  •  언어코드는 한국어 이니 949 그대로 두고 다음!
  •  자동으로 Sample Database를 만들겠냐는 질문인데, 그냥 체크를 끄자. 만들 필요 없다. 다 되었다면 마침을 클릭한다.
  • 그러면 자동적으로 DB 설정을 시작한다.그러면 Status 창에 무언가 주저리 주거리 많은 로그들이 남다가,
    완료되면 Done 버튼이 활성화 된다. 이제 Done만 누르면 완료된다.


모든 설정은 끝난 것이다. 여기에서는 분명, CQ와 SQL Express의 연결을 다루고 있지만, 사실 이 문제는 SQL 2005 이상의 제품과의 호환적인 문제를 그대로 안고 있다. 또한 이 글도 그 SQL 2005 이상과 CQ를 연결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Workaround를 기초로 적용해본 뒤 적은 글이다. 그래서 SQL Server 2005 이상의 제품과 CQ간의 연결이 잘 안되시는 분은 위의 내용을 참고로 수정해보시면 금방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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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설정 화면에서 Ctrl + Tab을 창 전환으로 바꾸면 간단하게 끝나는 일이였다.

지금까지, 왜 무식하게 쓰고만 있었을까 ??

 

http://jhoony.tistory.com/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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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이다. 이클립스 RCP로 구성하는 중이다.
처음에 이 부분을 명확히 모르다 보니, 전체 프로젝트 설정을 건드리며, 패키지를 넣었다 뺐다 하며 다양한 시도를 수행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아주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다.
내가 걸렸던 오류를 보면 아래와 같다.

분명 Window를 Import 했으나, 알 수 없는 형태라고 에러를 내게 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java.awt.Window 와 org.eclipse.jface.window.Window와 충돌이 발생해서 발생된다.
Eclipse의 자동 수정기능을 사용하는 경우 이런 문제가 종종 발생하는데, Java 경험 부족으로 위와 같은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찾지 못한 것이다.

네임이 충돌나는 클래스 중 하나를 정확히 집어 해결하도록 한다.
특히 java.awt.* 와 org.eclipse.jface.window.* 를 동시에 쓰는 경우… 많이 당혹 스러울 것이다
아마도 이래서 import가 길어지더라도 클래스별로 하나씩 잡는 이유일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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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에서 Workspace라는 개념은 일종의 Class에 대한 Instance와 같은 개념인 것 같다.
즉 이클립스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서비스나 설정들이 완전 초기화 된 상태에서,
실제 개발하는 개발자는 이런 저런 설정을 하게 된다.

이를 Workspace 라는 개념을 통해 필요한 설정이나 구성을 저장하는 형태를 갖게된다.
이클립스는 일종의 틀이고 실제 빵을 구워 저장하는 공간이 바로 이 Workspace라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특정 설정들 값들은 대부분 Workspace 내 설정한 내용대로 적용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기초적인 부분은 이클립스가 갖는 것 같다.
( 기 설치된 플러그 인이라든가, 전역 설정 구성된 사항들 등등)

재미있는 구성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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