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즈음 삼천리 팬텀 Q SF 플러스를 구매했다.

전기자전거를 구매한 뒤, 지금까지 쭉 타고 다녔다. 중간에 장마로 인해 비가 중간 중간 쏟아져서
중간에 좀 안타긴 했지만, 최대한 꾸준히 탔다.

물론 다른 사람들 처럼 운동을 위해서 타기보다는 출퇴근을 위한 개인 이동 탈 것으로 활용을 하다보니,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활용성이긴 했지만...

오늘 모니터 기록기를 보니까, 960Km를 찍은 상태라, 과연 오늘 1,000을 찍을까? 했다.
드디어 찍었다.

집근처에서 1,000 찍고 사진으로 남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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