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 수출입에서 항상 흑자였던 나라지만, 그래도 나름 환율이 높은 편이라, 
해외 구매하는데 큰 지장이 없었다.
그런데, 요근래는 1,300 원 찍은 뒤 내려올 생각을 아주 안한다.
이미 뽑힌 거... 할 수 없지라는 생각은 하지만,
이거 맨날 남 탓만 하고, 처음해본다고 쇼하는 것 지켜보면...
아주.. 그냥..

여튼 현재로는 해외 구매는 포기.
구매욕을 자극할만한 저렴한 제품이 나왔지만, 
여튼 포기.

구매할 바에는 그냥 참거나 넘어가는게 현 시점에서는 맞는 것 같다.
돈 많아 주체를 못하는 친구야 뭐 그렇다고 싶지만...
난 그런 친구가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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