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Windows SharePoint Service 3.0 으로 협업을 해보자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그 때 SharePoint 개발 회사에서 그만 두고 난 뒤 더 이상 쓰질 못했다. 물론 직접 돌려보면서 이런 저런 사용방법을 적을 수도 있지만, 너무 게으른 성품 때문에 결국 다 쓰지 못한 채 연재를 더 이상하지 못했다.

그 즈음 SharePoint 2010 이 나오고 있었고, 지금은 공식 판매 한지 벌써 1년 정도 지났다. 지금은 다시 회사를 옮기게 되었고, 어찌 어찌 하다 보니, 다시 SharePoint를 만지게 되었다. 오랜만에 SharePoint를 만지다 보니까, 예전 2007 시절에서 사용하던 방법은 더 이상 활용하기가 무리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지금은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만진다는 느낌으로 하나씩 손 대보려고 한다.

그런데 지금 주 거래처가 미쿡이다 보니, 지금 사용하는 SharePoint는 영문판이다.
그래서 캡쳐되는 화면도 영문판으로 진행될 것 같다.

image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