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몇번 이야기를 할 때마다 가족간의 싸이 이야기가 많았다.
언니들 싸이라든가, 어머님의 싸이라든가..

나야, 원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고, 지금은 tistory에 안착해서 잘 사용하고 있다보니,
그런 별도 개인 공간이 필요없어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그래도 이번에 문득 떠오른 김에 여친님 싸이로 가봤다.

아.. 그런데 글씨…이런 부분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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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삼촌" 이라니..

그럼 여친님이 내 조카? ㅎㅎ

여튼 뭐 조금 황당하긴 했지만 일단 일촌 신청하고, 팬 등록을 했다.
오늘은 아마도 연차를 쓴듯. 메신저에 안보여서 일촌 허락 요청은 안했다.

모레 만나면 부탁해야징.

PS. 친구인 고 작가의 미니 홈피갔더니만.. 얼라. "사촌" 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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