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가진 생각은 각기 다를것이다.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그 위치 그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보듯이
경험한 모든것은 분명 사람 개개인이 다른 모습을 취할 것이다.
그래서 각기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라면,
분명 다 다르게 이야기 할 것이다.
그것을 다시 일반화하여, 공통 분모를 뽑아내 묶으면 같은 생각처럼
보이겠지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 옳바를까?
분명 수많은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이 곳에서는 각기 다른 의견을
낼것이다.
어떤이는 젊을때 죽기 살기로 고생을 사서라도 한뒤, 후에 그 고생을 기반으로
즐거운 삶을 영위하라 할 것이다.
어떤이는 젊음속에서 즐겨야지, 늙어서 즐기기엔 이미 즐거움을 알기엔 늦는다. 그러므로, 즐길 수 있을때, 확실히 즐겨라 라고 할 것이다.
미래를 바라 볼수 있는 절대적 존재(예를 들면 神)이 아닌 이상은, 그 수많은 사람들의 각기 조금씩 다른 또는 판이하게 다른 의견들 중에서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고는 판단 할 수 없다. 또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이나 상황에 따라 그 의견들은 판이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그러므로 옳고 그름은 절대 따질 수 없다.
난 단지, 그런 것을 떠나 그냥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다. 어떻게 보면, 나도 수많은 사람들중 하나이므로, 내가 주장하는 것이 진리는 아니다라고 변명하고 들어가는 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인생을 살 때, 그 삶의 대처를 이렇게 해보았으면 하는 자성의 목소리 같은 것이다.
어릴적 우화였는지, 아니면, 사설이였는지 기억이 뚜렷히 나지 않는다.
공부를 하는 사람의 비교가 있었다. 그 때, 한 선생이 이렇게 말씀했다.
공부를 할때 보통 의무로 한다. 그 의무를 끈기 있게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는데, 분명 그 공부를 우수하게 마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더 우수하게 공부를 하는 사람은 그 공부를 재미있게 하는 사람은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더 많이 확실히 익힐 것이다. 재미 있는데, 더 하고 싶지 않을까? 그런데, 이보다 더 우수한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그 공부를 즐기는 사람이다. 재미보다, 그 재미를 쏙쏙 빼서 더 많은 재미를 울거낼 수 있다면, 그건 이미 공부의 달인의 수준이 될것이다.
예는 분명 공부지만, 지금껏 공부라고 쓴 부분에 인생이라고 대치한다면...
그럴듯 하지 않을까?
이렇게 말하는 나자신은 분명 말하는 것처럼 인생을 즐기지 못한다.
말이 쉽지, 인생을 어떻게 즐기라는 것인가? 그저 레저상품 광고 처럼
이것 저것 해보면서, 다양한 즐거운 경험을 쌓으면 그것이 즐기는 걸까?
애석하게도, 내 생각에는 부잣집에서 살던가, 아니면, 연봉이 억단위라서,
한 10여년 일하면, 돈만 쌓아둬도, 돈이 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불가능할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인생을 즐기는 걸까?
그래서 요즘 인생을 어떻게 즐길까를 생각하기 앞서, 재미있게 사는 방법을
찾고 있다. 최소한 열심히 사는 방법은 주위에 많이 보았으므로
(최소한 우리 부모님은 분명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다.) 난 재미있게 사는
방법을 모색하고 싶다. 그렇게 재미있게 살다보면, 즐기면서 살수 있지 않을까?
자..... 27년인생을 뒤돌아 보기엔, 늘 아쉬움 밖에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늘 어머니께서 말씀하듯이 그 아쉬움이 생긴것은 분명 자신의
책임이다. 자신을 탓해봐야 시간 돌려줄리는 없다. 쓸데없는 자책을 하기 보다,
재미있게 사는 법에 대해서 좀더 고민이나 해봐야 겠다.
그리고, 그 속에서 깨닫게 되면, 이번에느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보겠다.
미래를 보고, 조금더 (+)적인 사고를 가져보도록 노력해야 겠다.


